스노우 타이어를 벗어버리고 사계절 타이어로 교환하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오늘은 완연한 봄날씨속에 여기저기 노오란 개나리들이 많이 피었고 하얀 목련도 여기 저기 피여 있습니다. 자동차 실내에서는 덥기까지 하여 에어컨을 켜고 시내를 돌아 다녀야 했습니다.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하여 에어컨을 작동하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03.30
칼리스타 부분 사진들 봄은 봄인데 날씨는 포근하다. 그러나, 뿌연 미세먼지 천국이다. 지난 번에 세차는 해 두었고 오늘은 왁스한번 멕이는 날이다. 왁스 그 찬란한 반짝임이여!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03.25
한겨울에 칼리스타 일요일 벙개 일요일인 금일.분당에 계신 김 원장님의 주선으로천마산 수동면사무소 근처에서 만남 번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김 원장님의 지인되시는 분과빨간 칼리스타의 차주이신 염 교수님과 함께 만났습니다.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근처의 한식집으로 갔고.........커피샾으로 옮겨서 차 한잔...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01.28
2017년 <팬더 칼리스타> 가을정모 - 안성편 2. 주변에 있는 주차장이 넓은 음식점인 부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점심식사를 하고 칼리스타에 물세차를 하고계신 에스코님과 김원장님.정말 열심히 세차를 하고 계십니다.돌아오는 길은 일죽IC를 거쳐서 중부선을 타고 왔습니다.하늘도 높고 하얀 뭉게 구름이 가득한 가을의 한나절재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10.21
2017년 <팬더 칼리스타> 가을정모 - 안성편 1. 2017년 가을 정모는평택에 계신 깜밥님(김교수)의 안성 작업장 겸 별장에서 이번 가을정모를 하였습니다.참석인원이 참 단촐하네요.피터홍이 제일 먼저 도착하고 에스코님(염교수)과 김원장님이 뒤이어 함께 도착하셨습니다.주인장이신 깜밥님과 사모님의 배려로 맛있는 커피와 군고구마..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10.21
팬더 칼리스타의 가을 연휴 기간중이었지만, 지난 5일 아침.친구녀석의 도움을 받아 일부 차량을 새 창고로 옮겨 놓았습니다.지금의 창고에서 새 창고까지의 거리가 한 7km정도 되기 때문에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차를 옮길 수 없습니다.아직도 2번에 걸쳐서 이사를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만,오늘은 칼리스타만..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10.08
칼리스타와 함께 떠나는 6월의 여행 하루 하루를 보내는 일들이 쉽지만은 않지만, 시간을 비워 금요일 새벽에 양양으로 떠납니다 . 물론, 그냥 곧 바로 가버린것이 아니라 인제와 한계령을 휘돌아 여유있게 <인제 스피디움>도 구경하고 양양에 있는 낙산해수욕장의 솔밭으로 달려갔습니다. 혼자 멍때리고 앉아 커피 한..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06.17
스노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다 이제 긴 긴 겨울은 지나고 새로운 봄이 왔습니다. 봄날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날을 잡아 칼리스타의 스노우 타이어를 빼내고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날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