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일본 클래식카 탐사 여행 1 교토시내 중심가 경매장에서 경매 순서를 기다리는 슈퍼 세븐 중고차 100만엔에 경매 낙찰된 1958년 오스틴 할리 오리지널 모델 제임스 딘의포르쉐 550스파이더 레플리카 중고차. 경매장 전경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7.09
"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 오늘 동아일보에 <책갈피속의 오늘>난에 우리 대한민국의 국호 제정에 관한 기사가 났다. 다시 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았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이며 동시에 국민이기때문이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7.01
[스크랩] `Corea`가 `Korea`로 바뀐 건 일본 때문? [주장] 'Corea'가 'Korea'로 바뀐 건 일본 때문? "일본 때문이 아니라 발음과 철자법상 이유 때문" 박영민(chiwoo1206) 기자 ⓒ 박영민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이 'Corea' 응원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제 표기법은 분명히 Korea다. 그렇다면 왜 '붉은 악마'를 비롯한 많은 축구팬..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6.16
에릭 시걸의 " Love Story "를 다시 읽기 시작 하다. 1970년 발표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릭 시걸의 불멸의 소설 " Love Story " 러브 스토리 젊은 연인들의 사랑과 죽음을 배경으로 한 한폭의 수채화같은 소설이라 칭했던 바로 그 소설을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다. 그 아름다운 영상을 기억하며........ 그녀는 바하를, 모자르트를, 비틀즈를사랑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6.07
당신께 네잎 "클로버"의 행운을 드립니다 힘들고 지친 당신께 네잎 클로버의 행운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찾아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5.26
장미의 계절 장미의 계절 / 홍성곤 집 안뜰 담장 넘어에 어제는 빨간 덩쿨 장미가 피였네. 뒤바뀐 시간속에 그래도 흐르는것은 세월 그대가 있기에 환희도 슬픔도 잊어 가는것을..... 슬픈 오월은 그래서 끝이 나는것이네 빨간 덩쿨 장미사이로 슬픈 그대 모습 다시 보이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5.25
<펌> 여자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신세가 되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살려 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이란, 그가 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 주기로 한것이다. 이웃나라 왕은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5.09
몇 십년만에 다시 가서 본 부산 사람들은 "부산"하면 해운대를 떠 올리고 부산 자갈치 시장을 떠 올리고 항구를 떠 올린다. 나에게는 부산이나 경상도쪽에 친척도 없고 연고가 전무한 지라 자주 부산에 와 볼 기회가 별로 없다. 하지만,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자동차 동호회원 두분과 함께 작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개통된 KTX 고속 열..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