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우리가 자라던 시절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처럼 풍요의 시대가 아니였다. 많은 어려움의 60년대의 그 여유가 없던 시절이였다. 그런 이유로 문득,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눠 갖지 못하고 그 시절을 보내고 자란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어 군軍에 가서 동해안을 따라서 바닷가 경..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12.19
만추의 계절 -- 칼리스타를 타고 떠나요 이번에도 낙엽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름하여 晩秋의 계절입니다. 한계절이 흘러가고 또 한계절이 다가오는 그 사이에 이 가을에는 <만추의 계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를 "금수강산"이라고 부르는 또하나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러한 계절에는 사..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11.10
가을에는 오래된 자동차한테도 중요한 계절 가을에는...... 오래된 올드카나 클래식카한테도 중요한 계절입니다. 긴 겨울을 나야 하는 계절이기 때문인데요 추워지기 전에 일상적인 점검을 해두는 것이 아주 긴요할것 같아서 입니다... 우선 타이어를 점검했습니다. 겨울을 나려면 타이어 트레드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10.01
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다 -- 팬더 칼리스타Panther Kallista 아주 멀고 먼 길을 13년이 넘은 늙은 애마?인 팬더 칼리스타를 타고.... 담양까지 간다는 것은 조금은 벅찬 거리이지만 자동차의 불편함과 먼 거리를 이동하는데 따른 도로의 막힘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달려보고 싶은 길이었다. 꼭 칼리스타와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이 서로 어울리기를 바라면서.....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09.10
Panther Kallista 외국이야기 영국에 있는 팬더 칼리스타 사진들 검정 빨강의 투톤 칼라의 팬더 칼리스타. 알루미늄 바디. 칼리스타 전에 나왔던 리마 모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07.18
비오는 어떤 날 한 인터넷 자동차 사이트에 뜬 비가 와서 노면이 많이 젖은 어떤 주유소 앞을 빨간 <칼리스타>가 지나가는 것을 찍은 사진이네요. 퍼 왔습니다만, 그래도 자세가 확실히 나오는 모습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05.19
어떤 우울한 가을날 2 그 가을날의 추억 속으로 가끔은 눈을 감고 들어가 본다..... Z8을 타고 떠 돌던 그때를.... 아, 어떤 가을날의 우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05.14
5월에 떠나는 길손의 여행 5월은 5월은 봄을 기다린 만큼이나 돋아 난 빛깔이 온통 연두빛 세상이구나. 푸르름이 세상의 온갖 잡념을 지워버리듯 초록빛 세상이라서 좋구나. 뭉게 구름이 퍼진 하늘빛이 맑아 더욱 좋구나.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