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칼리스타 일요일 벙개 일요일인 금일.분당에 계신 김 원장님의 주선으로천마산 수동면사무소 근처에서 만남 번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김 원장님의 지인되시는 분과빨간 칼리스타의 차주이신 염 교수님과 함께 만났습니다.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근처의 한식집으로 갔고.........커피샾으로 옮겨서 차 한잔...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01.28
2017년 <팬더 칼리스타> 가을정모 - 안성편 2. 주변에 있는 주차장이 넓은 음식점인 부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점심식사를 하고 칼리스타에 물세차를 하고계신 에스코님과 김원장님.정말 열심히 세차를 하고 계십니다.돌아오는 길은 일죽IC를 거쳐서 중부선을 타고 왔습니다.하늘도 높고 하얀 뭉게 구름이 가득한 가을의 한나절재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10.21
2017년 <팬더 칼리스타> 가을정모 - 안성편 1. 2017년 가을 정모는평택에 계신 깜밥님(김교수)의 안성 작업장 겸 별장에서 이번 가을정모를 하였습니다.참석인원이 참 단촐하네요.피터홍이 제일 먼저 도착하고 에스코님(염교수)과 김원장님이 뒤이어 함께 도착하셨습니다.주인장이신 깜밥님과 사모님의 배려로 맛있는 커피와 군고구마..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10.21
팬더 칼리스타의 가을 연휴 기간중이었지만, 지난 5일 아침.친구녀석의 도움을 받아 일부 차량을 새 창고로 옮겨 놓았습니다.지금의 창고에서 새 창고까지의 거리가 한 7km정도 되기 때문에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차를 옮길 수 없습니다.아직도 2번에 걸쳐서 이사를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만,오늘은 칼리스타만..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10.08
칼리스타와 함께 떠나는 6월의 여행 하루 하루를 보내는 일들이 쉽지만은 않지만, 시간을 비워 금요일 새벽에 양양으로 떠납니다 . 물론, 그냥 곧 바로 가버린것이 아니라 인제와 한계령을 휘돌아 여유있게 <인제 스피디움>도 구경하고 양양에 있는 낙산해수욕장의 솔밭으로 달려갔습니다. 혼자 멍때리고 앉아 커피 한..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06.17
커피숍 앞에 놓인 미니자동차 책상 김원장님의 유치원 분당 수지에서 큰 유치원을 운영하시면서 한쪽에는 학부모님들의 모임장소로 만든 커피숍에 미니로 만든 책상(탁자)을 한대 더 들이셨네요. 사실, 본인이 몇년전에 구매하여 가게에서 숙녀복을 진열하는데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창고에서 잠만 자던 것을 보시..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06.10
4월의 칼리스타 정모 원래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만나 안면도의 끝자락에 있는 영목항까지 가기로 하였으나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워낙 화창해서인지 서해안 고속도로에 차들도 많고 막혀서 안면도까지 가는것을 포기하고 행담도휴게소에서 만나서 삽교호 유원지로 가기로 변경..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04.16
포드 본사에서 칼리스타용 스파크 플러그가 도착하였습니다. 일전에 포드자동차를 파는 대리점인 선인자동차에 칼리스타 2.9의 스파크 플러그를 구입하러 갔다가 부품이 없다고 하길래, 미국 포드 본사에 주문을 넣었었는데 이제야 스파크 플러그가 도착하였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네요. 갯수로는 안팔고 박스로 구입해야 한다고 하길래 주문하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04.06
칼리스타에 EPD를 달다. 쌍용자동차에서 칼리스타를 처음 만들었을 당시의 새 출고 자동차에서는 어떻하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현재의 중고 2.9 칼리스타에서는 원천적인 고질적인 문제가 2개 정도가 있는듯 합니다. 그 하나가, 칼리스타의 시동을 켰을때 순간적으로 나오는 매캐한 냄새의 일산화탄소를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