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칼리스타 가을 정모의 만남의 장소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의 정문앞이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장소 주변 일대가 펜스를 치고 엄청난 아파트 공사중이어서 조정 경기장 정문앞에서 모였다가 양평으로 향하였습니다. 항상 모임을 위하여 많은 애를 쓰시는 참석하신분들은 황..

계절이 바뀌니 한번쯤은 운행을 해주어야지~ 하다가도 멈칫.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 초입에 운행을 하려니.... 하체쪽에서 시동을 끌때에 우당탕하는 소리가 나고 엔진소리도 영 매끄럽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영등포에 입고를 하여 점검을 하여보니, 마후라 중통이 속에서 썩어서 나..

어느덧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까지 들어와서 쌍용자동차라는 그리 크지않은 중소 자동차회사에서 조립을 하고 판매를 하여 출고한지 어느덧 2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실히 올드카라 해도 부끄럽지 않은 셈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무류도 ..

항상 아름다움만 다시 記憶하기란 쉽지않다. 그때 그 時節은 아름다웠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충분히 다시 그 시절을 이야기하고 싶어지지만, 그것이 어렵다.........................그것이 難題이다.

요즘에는 이런 "아나로그 계기판"을 어느 곳에서도 만들지 않지만 실제로 在庫 자체가 存在하지도 않습니다. 칼리스타의 計器를 製作하여 납품하였던 독일의 VDO 본사에서 조차 斷種되어 재고가 없답니다. 케이블에 의해서 움직는 아나로그 計器板은 한번 끊어지면 回復이 不可能합니다...

칼리스타에는 타이어 휠이 알류미늄 휠과 와이어 휠이 있는데 그중에서는 알루미늄 휠보다는 무겁지만, 와이어 휠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와이어 휠이 새것이 아닌 이상 와이어 휠 너트에 들어가는 육각나사 고무마개가 없어서 보기에 좀 안 좋았습니다. 전 차주들이 잃어..

아래의 사진들은 캐논Canon Mark II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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