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맞이하여 쌀보리막걸리9분전북한에서 살아 숨쉬는 강제납북 국군포로도 생환시킬 의지가 없는 더러운 넘들이 숨쉬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오 ! 이게 나라냐 ?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사랑11분전누구 말대로 일본은 일본땅을 다 팔아도 지은 죄를 갚지못한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9.03.02
1866년 병인양요 이야기 https://karmiavenus.tistory.com/630 1866년 11월 17일(음력 10월 11일) 로즈 제독은 프리깃함 게리에르(Guerrière)를 포함한 7척의 군함과 프랑스 극동함대 기지 본부가 있는 일본 요코하마에 주둔해 있던 해병대 300명을 포함한, 도합 1230여 명 가량의 해병대를 동원해 다시 강화도 부근의 물치도(勿淄島..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9.02.20
예전에 이런 잡지가 있었다니...... / 고속버스 여행 고속버스 여행이라는 잡지가 예전에 있었다니.... 물론, 고속버스에 비치용으로 제작되었다지만, 이런 잡지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격월간으로 발행되었네요. 내용도 참 알찬것 같은데... 1987년에 나온 잡지 입니다. 중부고속도로가 1987년 11월에 개통되었네요.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9.01.26
이번 겨울은 눈은 안오고 춥기만 하다 이번 겨울은 가뭄이 甚한 걸까요? 벌써 몇번의 눈이 왔어야 하지만, 눈은 안오고 춥기만 합니다. 겨울 가뭄같습니다. 밖에는 황사도 아닌 미세 먼지가 자욱해서 대낮인데도 해를 가려 어둡습니다...... 늘 쓸쓸한 겨울이지만, 추운 겨울은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내 마음은 벌써 봄..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9.01.14
칭기스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9.01.13
겨울나무 찬 바람을 맞으며 시내의 한 건물 모퉁이를 지키는 하얀 나무는 자작나무. 몇 년전 북유럽을 여행할때에 보니 추운 겨울나라인 핀란드에서 平地에 대대적으로 식재를 하여 많이 키우는 것을 봤습니다. 그곳에서는 住宅 목재나 家具 재료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 외국으로 수출도 많이 하는..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