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의 하늘 머리속에 꽉찬 쓰레기같은 雜念을 치유하기란 불가능해 보였다. 누가? 내가.......... 나는 왜 이리 잡념과 어두운 想想만으로도 힘들어 할까? 길을 떠나다.......... 아니 잘 떠난다. 술에 쩔어사는 내 모습에서 탈피라도 하듯이.......... 오래 간만에 구름을 그리워 할 수 있겠다. 뚱뚱 떠가는 모습일테니까... 재규어 이야기 2010.07.26
재규어 실내 크리닝을 하다 며칠전, 예전에 장안동에서 타이어 가게를 하시던 사장님이 계신데, 지금은 자동차 출장크리닝을 하십니다. 이분께 전화를 하여 자동차 실내크리닝 출장을 부탁하였습니다. 어제는 일찌감치 우리 사무실 주차장으로 찾아 와 실내크리닝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18만원인데, 3시간 정도 작업을 하고 차량.. 재규어 이야기 2010.07.18
5월의 문경 나들이 5/16일 일요일에 재규어 클럽의 정모가 있었습니다. 문경의 한 리조트에서 있었습니다. 정모를 끝내고 오던 길에 잠시 쉼터에서 쉬다가 왔습니다. 재규어 이야기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