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년만에
"횡성"을 가려고 나섰다.
그곳에 가면, "횡성 더덕"도 있고
다른 곳에서는 구경못할 "수수부꾸미"라는 떡도 있다.
그리고, 점심으로 "막국수"를 먹을 수 있다.
횡성에 가면 갈곳이 많은데,
이번에는 횡성호에 가보기로 하였다.
아직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마을의 벚꽃이 꽃망울도 안 잡혔다.
그만큼 이곳의 날씨는 조금 추웠다.
횡성호 물 박물관
횡성다목적댐 안내도
취수탑
이번 여행에서는
수수부꾸미 한팩도 샀고 꽃들도 샀다,
당연히 점심으로는 막국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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