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의 실내, 시트를 복원하였습니다 1994년에 출고되어 20여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칼리스타입니다. 특히, 천연 가죽으로 되어 있는 시트는 오랜 세월에 상처와 탈색 등이 있어서 실내와 시트를 복원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시간을 내어 인천까지 가서 실내와 시트의 복원을 완료하였습니다. 20년의 된 세월의 무게... 1박2일 빡..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4.02.16
2014년 <칼리스타> 탁상달력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때와 달리 업체 사장의 무관심으로 시간은 많이 걸리고 직원들은 불친절에....... 달력업체의 일처리 미숙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속에서 겨우 탁상달력이 나왔습니다. 이런것 하나도 제대로 일처리 하기 힘든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너무 힘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12.23
칼리스타의 생산 출고 21년째를 넘어 1992년 당시 그 어렵던 시절에 쌍용자동차에서 어렵게 출시한 영국태생의 <팬더 칼리스타>가 출시한지 20년이 넘어 21년, 22년째가 되어 옵니다. 물론, 많은 댓 수의 차량이 출고 된것은 아니었지만 국내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만도 현재 34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의 국내 여건상 많..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11.26
칼리스타의 사이드 미러를 맞춤 광각 미러로 교체하다 맞춤 광각 사이드 미러를 만들어서 교체해 주는 업체를 알게되어 이번에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약속된 장소로 가니 업체 사장님이 나와서 칼리스타 사이드 미러의 본(本)을 떠서 공장에서 미러를 컷팅하여 가공한 후에 만들어 와서 다음날 교체 장착해주는 방식입니다. 번거롭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11.07
칼리스타의 쇼바를 교체하다 일전에 칼리스타의 뒷 쇼바 교체를 칼리스타 정품이 없어 무쏘의 쇼바로 하였더니 너무 강해서 말타는 느낌의 울렁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작심하고 쇼바 전문점을 찾아 냠양주까지 갔습니다. 국산 쇼바는 취급을 안하고 수입산만 취급하는데 쇼바 한개당 최소 20만원 이상..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11.03
수리하러 들어 온 은색 2.0 칼리스타 신길동에 베라크루즈 수리를 위하여 갔더니 칼리스타 2.0이 들어와 있네요. 세월이 오래 되다 보니 이제는 안 아픈데가 없는 칼리스타. 오무기어가 완젼 터져 버렸습니다. 캘리퍼도 베아링이 나갔다고 하구요. 마후라도 터져 버렸습니다. 전주에서 렠카에 실려온 칼리랍니다. 잘 수리..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10.16
와이어 스포크 휠 요즘은 국산차나 수입차에서는 볼 수 없는 와이어 스포크 휠. 클래식한 분위기에는 와이어 스포크 휠이 제 멋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생산국에서 조차 求 할수가 없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10.08
수리가 끝난 칼리스타 신길동에 맡겼던 칼리스타가 며칠 동안의 수리가 끝났습니다. 차체 뒷쇼바가 터져서 새로 교환하였고, 마후라가 터져서 수리하였고, 안개등과 휀다 미등을 교환하였습니다. 실내 카페트도 새 제품으로 교환하였고 문짝의 테두리 고무도 교환하였습니다. 차후에 한번 더 카센터를 방문하..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