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에 맡겼던
칼리스타가 며칠 동안의 수리가 끝났습니다.
차체 뒷쇼바가 터져서 새로 교환하였고,
마후라가 터져서 수리하였고, 안개등과 휀다 미등을 교환하였습니다.
실내 카페트도 새 제품으로 교환하였고
문짝의 테두리 고무도 교환하였습니다.
차후에 한번 더 카센터를 방문하여
하체의 녹슨 부분을 긁어내고 언더코팅을 한번 해야 할꺼 같습니다.
마후라를 거의 새로 만들다시피 하였고 아연 도색을 하였습니다.
뒷 쇼바를 새제품으로 교환하였더니 약간 튑니다.(쌍용 무쏘용)
운전석 휀다 미등이 녹이 나서 새제품으로 교환하였습니다.
카페트를 새제품으로 교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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