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에 베라크루즈 수리를 위하여 갔더니
칼리스타 2.0이 들어와 있네요.
세월이 오래 되다 보니
이제는 안 아픈데가 없는 칼리스타.
오무기어가 완젼 터져 버렸습니다.
캘리퍼도 베아링이 나갔다고 하구요.
마후라도 터져 버렸습니다.
전주에서 렠카에 실려온 칼리랍니다.
잘 수리되어 건강하게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칼리스타는 조금만 손 봐주면 매우 건강해질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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