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픈것은 우리가 아픈것은 잡고 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 하는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2.16
이제는 나도 할아버지 - 아들과 며느리, 손주에게 줄 세배돈 봉투쓰기 내 自信이 너무늦게 철이 드나봅니다. 작은 아들이 結婚을 하여 孫子를 낳았는데 4살이나 되도록 할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못 했으니 말입니다. 나이들어 굳이 辯明을 하자면, 먹고살기 바빠서 格式을 잊어 버렸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우리 고유의 傳統을 잃어버려 평소에는 無視하고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1.27
재규어 서비스 센타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컵 재규어 센타에 서비스를 받으러 갔을때 사은품으로 받은 스텐레스 컵입니다. 컵 홀더에 넣고 다니면서 물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유용하게 쓰고 있네요. 종이컵이 아니라 좋은것 같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1.11
겨울에는 밧데리 방전이 필수? 요 며칠 눈이 내려서 베라크루즈를 세워놓고 코란도 스포츠를 타고 다녔더니..... (이유는 창고에 가려면 길이 미끄럽기도 하고 염화칼슘에 눈 녹은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하려고 베라크루즈의 시동을 걸었더니........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시동이 안걸리네요. 결..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12.17
운전할때 요긴한 장갑 겨울에는 손에 땀도 잘 안납니다. 차량 실내가 건조한 관계로 핸들을 잡는 손도 미끄럽기만 하구요 길거리 노점에서 1,000원주고 산 실장갑이 운전할때 요긴하게 쓰이네요. 미끄러지지 않게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 핸들에 착 감깁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12.17
어느덧 사라진 우리들의 자동차 문화 지난 7,8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가운데 승용차의 실내 뒷유리 밑에 휴지통(티쉬통)을 놓아두고 다니는 문화가 있었다. 일종의 편리함과 승용차의 고급함을 남에게 보이기 위한 문화였는데, 우리의 이런 문화를 외국에서는 별의 별 이상한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12.15
紅葉 과 瓦葉 눈발이 날리는 겨울이 오기前에는 꼭 落葉이 지는 季節이 있었습니다. 追憶에 물든 낙엽이 지기前에는 푸르른 草錄色의 더운 여름이 있었습니다. 歲月이 가기前에 사람들은 무언가를 많이 이루려 하지만 세상은 定해진 理致대로 움직이지 人間들의 맘과 뜻대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