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일반적인 차량 타이어에 에어를 너무 많이 넣으면 차량이 운행중에 통통 튑니다. 적당한 공기압 PSI는 30 PSI(파운드)입니다. 차량 출고시에 맞춰서 나오는 공기압입니다. 그러나 칼리스타에는 공기압이 30PSI는 너무 많습니다. 25 psi정도 넣으면.... 통통 안 튀겠지요????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7.02
七月은 <李 陸史>의 청포도가 생각납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 왔습니다> 청포도 / 李 陸史 ​ 내 고장 七月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時節 ​ 이 마을 傳說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 내가 바라는 손..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7.02
월정사를 향해 가다 사실, 삼척은 너무 멀어서 별로 잘 안 가게 됩니다. 이번에 1박 2일로 삼척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월정사를 들르기로 합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감자밭의 감자꽃. https://youtu.be/tpcRJV5qLHI http://blog.daum.net/leonardo119/7791447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6.14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가다 매년 이맘때쯤에는 항상 가보는것이지만, 조금씩 분위기가 바뀐다. 올해는 유채밭이 청보리밭 한가운데로 옮겨져 심어져 있다. 초록색 가운데에 노란 유채밭이라니..........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4.24
2015년 경주 벚꽃 나들이 2015년 4월의 경주는 벚꽃이 만발하여 꽃천지가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벚꽃 천지 경주시내 전체가 꽃밭입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4.10
2015년 일산 킨텍스 모터쇼를 가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모터쇼는 참가 업체들이 많지 않아서 별로 볼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안가려고 했지만, 아는 분이 초대권 2장을 구해 와 함께 다녀 왔습니다. 별로 볼 것이 없는 모터쇼입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