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지난 목요일 새벽 0시 7분경에
당뇨병의 고생하시던 장모님께서 85세로 소천하셨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장례를 잘 모셨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