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라는 꽃은
多年生 植物이 아닌 一年生 植物이면서
한 해에 잘 크고 꽃이 활짝 잘피면
다음 해에는 안 된답니다.
땅의 기운을 북둗우게 할 비료나
휴식을 주어야 되나 봅니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고창의 학원농장 해바라기는
매년 아주 작은 꽃들로 변하더니
올해에는 해바라기 심은곳이 일부에 불과하고
광장앞 본 밭에는 백일홍을 넓게 심어 만발했네요.
위의 사진들은 스마트 폰으로 찍음.
캐논 5D Mark II로 찍었습니다.
같은 시각에 같은 장소에서 찍었는데
조금 어둡고 진한 느낌입니다.
니콘 D810으로 찍었습니다.
캐논에 비하면 많이 밝고 화사한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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