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달려간 먼 길은
나를 지치게 합니다.
무엇을 찾아 길을 헤메나???라는 자괴감이랄까요
세상은 참 좁기도 하고 무한히 넓기도 하고
그래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아주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感謝의 글 (0) | 2015.08.03 |
---|---|
해바라기 축제 (0) | 2015.07.25 |
산사의 여름 (0) | 2015.07.19 |
타이어 공기압 (0) | 2015.07.02 |
七月은 <李 陸史>의 청포도가 생각납니다. (0) | 201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