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면,大韓民國에서 태어난 남자들의 宿命이랄까어쩔 수 없는 병이 있었으니그것은 무릎의 연골이 다 닳아서 생기는 "관절염"이 아닐까 한다. 태어나서 20세 전, 후에 당연히 가야 하는 軍入隊 때문인데,군대를 제대하고 나면 사회에 복귀하거나 대학교로 復學을 하거나....어쨌든 사회에 복귀를 하고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살다 보면군생활에서 고되게 훈련을 받은 것들과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을 잊어버리고 산다.그리고..... 시간이 흘러老年이 되어 隱退를 하게 된다. 그러면,그때에 발생되는 무릎병이 생긴다.바로 관절이 닳아 없거나 연골이 닳아서 없어지는 그런 병이다. 필자의 경우에는군 생활의 3년 동안 220km 행군을 3번이나 했고 유격 훈련을 3번을 했다.그 시절에는 당연한 훈련이었고,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