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팬더 칼리스타'의 외관 모습을 자세히 찍어 보게 되었습니다. 찍다보니 많은 세월이 흘렀음을 느끼게 됩니다. 약간씩 녹이 난 부분이 보여서 분해를 하여 녹을 닦아 내거나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까지도 보입니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나 봅니다. 전체적으로는 깨끗해 보이는것 같으나 자세하게 보게되면 약간의 녹들이 발견되어 세월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들을 느낄 수 있고 때가 낀 모습도 보입니다. 우측 방향지시등에 작은 녹들이 많이 보입니다. 헤드 라이트의 테두리 스텐레스에도 잔잔한 녹들이 많이 생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차를 해도 잘 닦이지 않는 부분이 전면 그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