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산에도 들에도 꽃들이 피어난다.
그래서 봄인가 보다.
점점 따스해지는 날씨에
가슴이 포근해진다.
파란 하늘을 날고 싶다.
비와 바람을 맞으며
봄이 온다면,
봄은 오겠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청보리 나라 (0) | 2022.04.17 |
---|---|
겨울이 가고 '팬더 칼리스타'의 계절이 왔다 (0) | 2022.04.01 |
'팬더 칼리스타'로 떠나는 추억.... 봄 여행 (0) | 2022.03.18 |
칼리스타의 <화려한 봄날> (0) | 2022.03.04 |
<팬더 칼리스타>의 화려한 가을속으로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