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란 칼리스타의 변신이 시작 됩니다 노란색이었던 2.9 알루미늄 팬더 칼리스타의 오랜 시간에 걸친 작업이 끝나고....... 새롭게 변신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단은........브리티쉬 레이싱 그린으로의 도색. 지금 색을 입히고 기계속에서 굽고 있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5.16
칼리스타 와이어휠 바란스와 하체에 구리스를 칠하다. 이제 봄의 절정으로 가는 계절의 여왕 5월이다. 칼리스타를 타고 정처없이 길을 떠나는 상상을 겨우내 했는데, 이제 그 계절이 왔다. 당장이라도 만사를 제치고 내가 가고 싶었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먼 길을 가려면 가기전에 점검을 해야만 한다. 칼리스타의 완벽한 정비만이 고장없이 편하..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4.30
팬더 칼리스타의 마후라를 분해하여 보다 정품 마후라가 새것이 없기 때문에 마후라를 새로 제작하기 위하여 헌 마후라를 뜯어서 마후라 제작소로 보낸것입니다. 정품과 동일하게 만들기 위하여 분해한 것입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4.30
팬더 칼리스타가 완전 분해됐어요. 알루미늄 바디지만, 찌그러지고 상처나고 녹이 생긴 부분을 치료하기 위하여 완전 분해 되어 있습니다. %%%%%%%%%%%%%%%%%%%%%%%%%%%%%%%%%%%%%%%%%%%%%%%%%%%%%%%%%%%%%%%%%%%%%%%%%% 3주후의 모습입니다. 찌그러진곳에 빠다와 사포질이 되어 있습니다. 팬더 칼리스타가 생산되어 나온지가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