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그린 투톤 칼리스타의 마무리 작업 1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하기위하여 리프트에 올려져 있다. 와이어 휠 하체 언더코팅후에 엔진룸 점검 밧데리를 새것으로 교환하다. 마무리 작업이 거의 다 되다. 전구를 올교환하다. 밧데리 교환.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6.09
마무리 수리가 시작된 그린 투톤 칼리스타 도색과 하체 정비가 되어 돌아 온 칼리스타의 잔손질 마무리 작업이 시작 되었다. 원래는 안개등이 없었다. 그래서 여분의 중고 안개등을 달았더니 한쪽이 전구가 끊어져서 안들어 온다. 라이트에도 미등이 들어오게 만들었다. 안개등의 배선을 새로 뽑고 완성된 안개등과 라이트에 미등이 들어 오게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6.06
오랜 기간동안 수리를 끝내고 돌아온 노란 칼리스타의 새로운 모습 성수동 공업사에 입고하여 분해되어 도색과 수리를 마치고 돌아온 노란 칼리스타. 노란 칼라의 모습이 싫어 어차피 해야 할 전체 도색이라면 브리티쉬 레이싱 그린 칼라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은색 투톤으로 칼라를 바꾸었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가지 마무리 수리를 해야 완성되는 칼리스타. 1. 에어컨..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6.02
대야도가는 길 3 - <시인의 섬>주인의 집에서 발견한 안타까운 클래식카들 오래된 창고에서 발견된 빨간색 카르만기어. 엔진과 본넷, 트렁크등이 분해되어 부품은 따로 따로..... 이런차를 버리지 않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마음이란........ 주인장이 대학생때 타고 다녔다는 클래식카들.....상당한 멋장이 였던 분이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