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과 하체 정비가 되어
돌아 온 칼리스타의
잔손질 마무리 작업이 시작 되었다.
원래는 안개등이 없었다.
그래서 여분의 중고 안개등을 달았더니
한쪽이 전구가 끊어져서 안들어 온다.
라이트에도 미등이 들어오게 만들었다.
안개등의 배선을 새로 뽑고
완성된 안개등과 라이트에 미등이 들어 오게 작업을 하였다.
에어크리너 박스를 다시 달고 휠터를 교환하다.
얼마나 타이어를 안 빼 봤으면.......드럼에 녹이 빨갛게 슬어 몹시 안스럽다. 녹을 제거하고 닦아 내고........
하체에도 검은 페인트로 도색처리하고.........
벨트류를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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