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에어컨 http://autoen.entermedia.co.kr/autonews/news_view.html?idx=6586 에어컨은 항상 AUTO로 하라는 말씀인데, 사용자들인 차주들은 보통 수동에어컨으로 켜고 다닙니다. 무엇이 문제인지요? 물론, 공기가 안좋은 여름철에 시내에서는 외부 공기가 차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9.02
관광객용 밴쿠버 번호판 카나다에서는 觀光客들에게 이런 番號板도 만들어서 판매를 하네요.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인데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인테리어用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차량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는 없는 번호판입니다. 관광상품으로 잘 팔린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것 하나 開發을 못 할까..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7.16
번호판도 녹슨 번호판이 비싸다. 美國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클래식한 분위기의 빈티지를 알아주고 유행시키는 나라인가 봅니다. 이번에 작은 아들이 카나다를 다녀오면서 내게 선물로 빈티지 미국자동차 번호판을 하나 사왔습니다. 녹슨 번호판인데 중고품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래된것인지 아니..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7.16
에어컨이 가장 잘 나오는 차량은? 이 찌는듯한 한 여름에 몇대의 수입 차량과 몇대의 국산 차량을 장거리, 단거리 등으로 시운전과 운행을 하여 본 결과 그래도 BMW의 차량이 에어컨이 잘 나오고 시원하다 못해 추울 정도로 잘 나온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뜨거운 날씨에도 走行 中에는 22~23度의 온도에 3눈..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7.14
클래식카의 향기 / 검룡소 입구에 휴게소가 된 아세아 버스 무성한 6월의 녹음을 만끽하려고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다면........ 바람의 언덕을 올라 시원한 동해 바다의 바람과 함께 태평양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 해외로 여행을 안 갈 바에는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가 볼 것이라고는 강원도가 볼 것도 많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고속도로나 국도가 잘..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6.29
박물관 탐방 어느날 토요일 오전에 갑자기 " 근처 어디라도 자동차 박물관에 한번 가 봅시다 "라는 마눌. " 왜? 그러세요? " 했더니 가보고 싶다라는 돌발 발언으로 가보게 된 인제스피디움 자동차 박물관. 진즉 가보고 싶었지만, " 뭐 신통한 볼거리라고....가 볼거냐 " 라는 생각에 미적미적 실망하기 ..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5.26
자동차 밧데리의 충전 바람불고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날씨는 자동차와 그 차에 달린 밧데리한테는 아주 불리한 상황입니다. 더우기 오래된 올드카와 클래식카에는 더 힘든 시간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 빨리 자연방전이 되어 밧데리의 성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맘때 한번쯤은, ..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7.11.19
여름철에는 냉각수를 교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섞지 마세요. 합성 엔진 오일에 광유를 섞지 마시고, 색깔이 다른 냉각수를 섞지 마시고, Dot 4와 Dot 5 브레이크액을 섞지 마세요. 변속기 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등급이나 성분이 다른 제품들을 섞어서 사용하면 혹시 모를 화학적 반응에 의하여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7.06.01
무슨 일이 있나요? 봄날을 맞아 새로운 몸단장을 하려고 모 업체에 실려 온 <Caterham superseven>과 <Panther kallista>" 무슨 일이 있나요? "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7.02.18
과일 매장에 빨간 픽업이 있다 아침 신문에 난 기사와 사진을 보았습니다. 스타xx 하남 이라고 신세계에서 대형 매장을 내었나 봅니다. 그런데 과일 코너에 빨간 픽업트럭이 과일 상자들을 뒤에 잔뜩 싣고있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눈에도 확띄고 예쁘고 멋있어 보입니다. 물론 과일들도 맛있어 보입니다. 인테리어의 정..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