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는 주차장이 넓은 음식점인 부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칼리스타에 물세차를 하고계신 에스코님과 김원장님.
정말 열심히 세차를 하고 계십니다.
돌아오는 길은
일죽IC를 거쳐서 중부선을 타고 왔습니다.
하늘도 높고 하얀 뭉게 구름이 가득한 가을의 한나절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울에 칼리스타 일요일 벙개 (0) | 2018.01.28 |
---|---|
겨울속으로 (0) | 2017.12.08 |
2017년 <팬더 칼리스타> 가을정모 - 안성편 1. (0) | 2017.10.21 |
팬더 칼리스타의 가을 (0) | 2017.10.08 |
칼리스타와 함께 떠나는 6월의 여행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