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 서랍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SD카드
그 카드 속에서
2008년에 찍은 이런 사진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西海岸 간척지로 生成된 땅이라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라
자주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전체가 논으로만 된 땅이었으나,
요즘은 그 사이사이에 공장 건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런 것도 기억할 수 있는 追憶이 되네요

그때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참, 열심히 부지런히도 다녔는데......

地平線까지 달리는 農路에는
평소에는 차량들이 거의 다니지 않았습니다.
한적했지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 것은
천방지축 여기저기 마구 쏘 다닐 때였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것
세월은 멈추어도 안되는 것입니다.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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