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逸의 철학자 "니체"의 詩에
"평지 위에 머물지 마라.
너무 높은 곳에 올라가지도 마라
半쯤 올라 바라보는 세상이 가장 아름답다"라는 구절이 있다.
너무 멀리 혹은 너무 높이
오르려 욕심 부리지 마라.
가장 빼어난 나무가
가장 먼저 바람에 꺽이는 법이다.
또한 너무 급하게 일을 추진하면,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것처럼
일을 망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적당한 높이에서
人生을 관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다.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중에서
알림 :
위의 글은 책을 읽는 도중에
좋은 말들인 것 같아서 갈무리한 글들입니다.
필자가 쓴 글이 아니고, 책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문제가 될 시에는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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