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사람들과 쉽게 '약속'을 하지 마라.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約束을 정하고,
또 너무나 당연한듯 그 약속을 펑크내거나 잊어버린다.
지키지 못하거나 지키지 않을 약속일랑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다.
괜히 상대방에게 信用만 잃고마는
안하느니만 못한 약속인 것이다.
왜? 괜한 헛소리를 하여서 스스로 신용을 떨어뜨리는 짓을 할까?
본인은 약속을 펑크내고도 스스로의 신용이 떨어지는 줄 모른다.
사회생활을 하려면 어쩔수 없다라는 변명은 그냥 변명에 불과하다.
참 딱한 일이 아닌가.
사회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록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헛 약속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약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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