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楊州에 있는 "칼리스타" 창고에서 집으로 退勤하는 도중에
계기판에 타이어 압력 게이지 표시가 들어오는 겁니다.
네바퀴중에서 최소한 어느 한곳이 바람이 빠졌다는 表示입니다.
"앗, 펑크구나" 하는 순간에 "못이 박힌것 같다"라는 느낌이 와서
인근 주유소에 들러서 에어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코너로 달려가
공기압을 맞춰서 넣는 순간에
助手席 앞 타이어에 큰 못이 박힌 것을 確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충남카 공업사'에 들러
타이어에 "지렁이끼우는 방식"으로
펑크를 수리한 候에 집으로 向하게 되었습니다.
一般的으로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지렁이를 끼우는 方式으로 펑크를 修理하지만,
원래는 타이어를 脫着하고 타이어 휠을 分理하고 난 後에
타이어 안쪽에서 펑크가 난 部分을 고무로 때워서
修理를 해야 완벽한 펑크 수리가 되는데.......
요즘은 그렇게 번거로운
타이어 펑크 수리를 해주는 카센타가 정말 없습니다.
오히려 타이어 펑크를 수리하러 간
어떤 카센타에서는 화를 내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한마디로 돈 몇푼안되는 일은 하기 싫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렁이를 끼우는 方式은 臨時的인 방식이라
高速道路에서 長時間 고속으로 운전을 할 경우에는 危險할 수 있습니다.
時間을 내어서 正常的인 펑크수리를 해주는 카센타를 찾아가서
다시 펑크 수리를 試圖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자동차를 수리하거나
유지, 보수하는 비용이 많이들고 힘들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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