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팬더 칼리스타의 겨울나기 / 그래 나는 그렇게 충전했어

peter홍 2021. 5. 3. 00:03

 

피터 홍

우리나라에서

거의 올드카로 여겨지는

자동차가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팬다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이다.

 

그 차량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길고 긴 겨울나기에는

많은 고충이 필요한 것 같다.

그 하나가 배터리의 방전 문제이다.

 

겨울 내내 자주 운행을 안 하다 보니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에게는 특별한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하다.

 

바로

배터리에

전기 충전해 주는 방법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하지 않는

아무도 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 방법에 대하여

차근차근 이야기하여 보기로 하자.

 

우선 마음을 평정하게 하고,

 

약해진 차량의 배터리를 강력한 배터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배터리를 전기 충전을 하여 기력을 보충하려고 한다.


 

전기 충전을 하기로 하였으면

약 4~5일 동안 충분히 충전하여 주기로 한다.



 

배터리 전기 충전기로는 국내 업체  충전기를 쓰기를 바라며

30A짜리를 권장한다.    성능이 정말 좋다.

 

 

 본인의 경우에는 차량이 여러 대이다 보니

배터리 충전기를 2대를 장만하여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배터리 충전기를 물리면서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물리게 되는데
마이너스 단자를 풀러 놓고 충전을 하면 된다.

 

훗날에는
"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사용해도 될까? "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출력이 모자라는 배터리는 꼭 충전해서 쓰면 좋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