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한
前 車主의 잘못으로
오랜 歲月을
野外에서 비와 바람을 맞으면서
서 있었던 터라
차량 상태가 엉망 인체로
내게로 와서 다시 修理를 받았던
그 칼리스타가
또, 다시 먼 곳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 넘게
이곳저곳 수리를 받고
아주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미완성인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下體는 참 깨끗하였고
새 車같은
'아주 상태가 좋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새로운 主人은
칼리스타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이라
더욱 많이 아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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