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지치고 힘든 수많은 이들이
끝없이 헤매고 싶은 곳으로
그 방황의 종점.
한 귀퉁이에 서서
바라 보았습니다.............
태백 해바라기 축제중에
동해안을 돌다가 만나는 선경........
흡사 외국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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