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가 익어간다는 7월입니다.
세월이 하 수상하니
몸도 마음대로 못 움직여서
언제나 이 우한 괴질의 사태가 끝이 날지 모르는 시기에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을 쐬시는 명상은 어떤지요?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황하는 영혼 (0) | 2020.08.03 |
---|---|
클래식카 카페 < The One Classic >방문기 (0) | 2020.07.11 |
여름향기 2 (0) | 2020.07.04 |
여름이 오기전에 차량 에어컨 / 점검 필수 (0) | 2020.06.03 |
1박 2일 정읍 구절초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