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고 다니는 차량들이
항상 운행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
하루 종일 서 있기도 하고
장시간이나 아니면 몇 시간씩 주차를 할 때에도 있고........
태양을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누군가는 말했다지요.
그래,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나서
차량 앞유리 가리개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요것이 사용해 보니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랍니다.
이중으로 두껍게 다이아몬드로 박음질이 되어 있고
겉 표면이 은박으로 되어 있어서
태양이나 자외선을 반사시킨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어찌 되었든
사용해 보니 좋더라고요.
'베라크루즈 4W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라크루즈>는 올드해 지는가? (0) | 2020.08.15 |
---|---|
주문진 여행 (0) | 2020.06.20 |
실용적인 SUV - 타고 내릴때 차체에 머리가 닿는다면 (0) | 2019.12.09 |
베라크루즈의 타이어 편마모 현상 (0) | 2019.10.25 |
동해안을 찾아가는 길 / 베라크루즈 (0) | 201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