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주문진을 자주 가고 있다.
한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냥 사업상이라 해두자.
거의 달포만에 주문진을 찾은 것 같은데,
아내가 더 좋아한다.
금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일을 보고
하루를 주문진에서 자고는
토요일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 오는 코스였지만
어찌 되었든 자주 가야 한다.
조용한 바닷가 모래밭은 여름 해수욕철을 맞아 붐빌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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