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추운 날씨에
運行을 하지는 못하고
칼리 창고에서 잠만 자는 칼리스타입니다.
가끔씩 始動을 걸어주기는 하지만,
下體에서 냉각수가 새어 나와 흐르고....
오늘 영등포 수리 업소로 실어 보냈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실려가는 칼리스타를 보내면서 가슴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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