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봄은
우리곁으로........
노란 꽃이 피고
작은새 한마리가 날아 오려나 봅니다.
분홍 꽃도 피고요.
온 天地가
活氣찬 生氣가 도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l
There's a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Down to the earth to live on the wind Born on the wind and he sleeps on the wind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누군가가 세상으로 보낸 작은 새가 있습니다 거친 바람속에서 살기위해 이세상에 보내진거에요 바람을 안고 태어나 바람 속에서 잠이 들었지요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세상으로 보낸것입니다 He's light and fragile and feathered sky blue So thin and graceful the sun shines through This little bird who lives on the wind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새는 가볍고 연약하고 하늘빛을 띈 깃털을 가졌습니다 너무 갸냘프고 우아하여 햇살이 스며드는듯 했습니다 바람 속에서 사는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세상으로 내려보낸 작은 새였습니다 He flies so high up in the sky Out of reach of human eye And the only time that he touches the ground Is when that little bird Is when that little bird Is when that little bird dies 그 작은 새는 사람 눈이 닿지 않는 하늘 높이 날아다닙니다 오직 단 한번만 그 새가 땅에 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건 작은 새가 이 작은 새가 작은 새가 죽을때 뿐이랍니다
37919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4월 28일 오후 08:49 (0) | 2019.04.28 |
---|---|
봄이 왔음을 알리다. (0) | 2019.03.05 |
봄, 봄이 왔어요 (0) | 2019.03.03 |
눈이 내리는 날 / (0) | 2019.02.16 |
'쌍용 칼리스타' 중고차 賣物에 대한 단상. (0)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