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내리쬐는 太陽을 벗삼아 떠났던
주문진 여행.
그 가는 길목에 월정사를 들러 茶 한잔하고
마음의 고요를 느꼈습니다.
다시 주문진을 향하여 진고개를 넘어
주문진항에 도착하고....
그 여름날의
추억쌓기 여행이었습니다.
월정사 가는 길목에서
아주 더웠지만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잘도 달려왔습니다.
월정사 들어가는 숲속 길.
월정사 주차장에서 동행하신 두분.
마음의 평화. 고요한 마음입니다.
시원한 오미자 차한잔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월정사를 떠나 珍고개 정상에서......안개가 많이 끼어 있었습니다.
주문진에 도착하여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인근에 횟집에서 생선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을 푸짐하게 먹고......
주문진IC에 진입하려고 대기중
긴 시간의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창고로 들어가기 전
이번 여행도 무탈하게 잘 달려주어 고맙고,
에어컨이 시원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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