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여행길에는.........
同行이 없다면, 없는대로
혼자라도 다시 가 보아야 할 가을 길입니다.
丹楓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단풍길을 찾아서 가야 합니다.
외롭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때쯤이면 따스한 커피 한잔에
모든 시름을 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여름날 월정사로 떠나다 (0) | 2018.08.14 |
---|---|
많지않은 팬더 칼리스타의 부품들 (0) | 2018.08.02 |
젊은날의 초상 (0) | 2018.06.26 |
칼리스타 바탕화면 (0) | 2018.06.22 |
칼리스타의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은 진짜이유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