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이 시작되는곳
여기가 바람개비 언덕입니다.
예전에는 대관령 휴게소가 있던 자리입니다.
이곳에 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바람개비 언덕.
조용하고 한가롭고 여유가 있고 바람이 머물다가 가는 곳
칼리스타의 조화로운 그림속에 5월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한가롭기는 하지요?
여유......그리고, 자유
조화롭기까지........
오늘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왼쪽부터 피터홍, 황사장님, 에스코님, 써 듀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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