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오기전에....
주위를 둘러봐도 아직은 썰렁한 야산과 들판.
봄이 와서 따뜻하다고는 하나 찬바람은 옷속으로 스며듭니다.
남쪽에서 매화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아직은 겨울의 추운 날씨입니다.
도대체
그 많던 E39는 다 어디로 간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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