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에 태어난 손주녀석이
어제 우리집에 처음으로 왔습니다.
우리집에서 자고 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하려고 온것입니다.
아직은 3.0kg의 작은 몸짓이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젖 잘먹고 대, 소변도 잘 봅니다.
모럭무럭 잘 자라 주었으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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