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태어난 손주 녀석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제 아이들이 태어났을때 그리도 좋아하셨습니다.
자꾸만 그 기억이 새롭고 ....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할아버님께서 저를 그리 예뻐하시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우리 손주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멋진 청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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