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으르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다가 만난 강구항. 영덕대게가 유명한 작은 항구다.
강구항 다리
무작정 들어간 영덕대게 식당.....후한 대접과 대게 판별법을 가르켜 주던 주인장.
동해안을 따라 올라오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아내와 큰아들의 한컷....
작은 아들과도 한컷.
백암온천에 들러 들어간 고려호텔. 원탕이라는 글귀가 선명하다. 시골에서 관광차 오신 어르신들이 많았다.
불영계곡으로 들어선 순간에 만난 위태롭게도 많이 싣고가는 산판 지에무씨. 트럭
불영계곡의 아름다운 계곡도로
낙엽송이 많은 산자락에 겨울이 찾아온 뒤의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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