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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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A / 봄이 온다는 것은

한 해가 바뀌고새로운 한 해가 온다는 희망을 갖는다."희망 차다"는 말인 것이다.   2025년에는또,어떤 희귀 자동차들이 우리나라에 나타날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물론, 외국에서 새롭게 수입되는 클래식카에 대한 기대감이다.어던 모습의 차량들이 수입되어우리들에게 보여질까?하는 기대감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단 1대만이 存在하는아주 옛날 차량이다.1960년 생이다.이름하여 MG A. 튜윈 캡 1,600cc   英國産이며 그 당시에車體를 알루미늄으로 手製作으로 만든 자동차이다.

엠지 MG 이야기 2025.01.28

BMW F10 530d X-drive / 참 잘 났어! 정말

비록, 中古車로 구매를 하여 필자에게 오기는 하였지만,"530d로 구매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잔 고장이 잘 안난다고 하지 연료가 디젤이라 고급 휘발유 걱정을 안하지연비가 고속도로에서 장난아니게거의 16km이상 나온다고 하지....... 무엇을 더 바랄까?   그런데, 뒷테는 원형 트윈 머플러로 튜닝을 해서 이제는 그런대로 봐줄만 한데.......   이제는 앞 모습이 문제네번호판 아래의 안개등과 중앙의 공기 흡입구의 모양이 조금 거슬려....... 너무 옆으로 퍼져서쩍벌 스타일이야좀 오무릴 수는 없을까?

BMW 이야기 2025.01.27

제네시스 EQ900 5.0 AWD / 겨울의 한낮 일상

年初에 걸린 舊正의 연휴로 인하여시내에는 차량들이 많이 밀리는일요일 午後입니다.   남양주 창고에 와서차량들 始動도 걸어주고간이 세차도 해주러 왔다가 하루의 日程을 보내고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입니다.   내일은 눈이 많이 내린다는 日氣 豫報가 있어서구정 年休의 휴가 기간에는全國的으로 차량들이 뒤엉켜 복잡할 것이므로되도록이면집에서 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히 고속도로를 잘 못 탔다가는오도 가도 못 할 정도로 꼼짝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가 길어서 사람들이 많은 여행길에 나서기 때문입니다.물론, 눈길 사고도 많이 나겠지요.   차량들이 많이 움직이는 시기인 연휴기간 동안에는집에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일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느라 바쁘니귀중한 연휴 기간에 열..

BMW E39 530i / 오늘의 시운전

며칠 전에차량의 수리를 마치고 남양주 倉庫에 도착한 후에試運轉다운 시운전을 못해 본 것 같아서今日은 작정하고 조금 먼 곳으로 한 바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한 엔진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소리와 함께엑셀의 밟는 힘이 느껴지는 그런 모습이었는데,80km를 넘어서니 차량의 下體에서 약간의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또, 차량의 下體에서 문제가 생긴 것일까?아니면,"타이어의 밸런스"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타이어의 밸런스는 며칠 후에 "영등포 블루핸즈"에 입고하여 한번 차량을 들어 올려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차량을 들어 올려서 살펴봐야 알겠지만어쩌면 쉽게 잡힐 수도 있는 문제이거나 아니면,하체의 部品을 또 교환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언제나 복잡한 마음으로理解를 하려 해도 참으로 答..

BMW 이야기 2025.01.26

BMW F10 530d X-drive / 머플러 튜닝 2.

그 모습 그대로 허접한 모습의 사각 머플러를달고 다니기는 좀 그렇고 해서머플러만 튜닝하게 됐습니다.   원형 트윈 머플러 입니다.사각 머플러를 떼어내고두개의 원형 머플러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성의 없이 만들어 붙여 놓은사각 머플러를 떼어 내고원형 트윈 머플러로 튜닝을 하게 된 이유는차량과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뭔가 고성능일 것 같은 느낌으로튜닝을 해보니 마음에 꼭 듭니다.   감사합니다.

BMW 이야기 2025.01.23

제네시스 EQ900 5.0 AWD / 안개낀 팔당호의 겨울

기나 긴 겨울을지낸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자신에게는.....팔당 호수의 겨울을 찾아서.....간다.   늘 국화꽃이 그리웠는데,지난 가을에도 빨간 국화꽃은 처음이었다.어두워지고 으스스한 겨울은붉은 색상의 비단 옷을 그리워 할까?   화사하지는 않았고다만,짙은 안개가 끼어있다는그 호수를 찾아갔다.   팔당호수의 겨울은조용하고 한적하다.스산하다.   그리움이 눌러 앉았을하얀 겨울인 것이다.   팔당호의 겨울그 흔한 철새 한마리조차 없었다.공허하다.   왜? 그런걸까?도대체 철새는 어디로 간 걸까?   아무도 없다.빈 공간뿐이다.

제네시스 EQ900 5.0 AWD / 대구를 다녀오는 길

大邱에 볼 일이 있어서 집에서 새벽 4시 30분에 나섰다.한참을 가다가 내륙 고속도로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보았다.   이제는 가다가 자주 쉬게 되는데,이제는 運轉을 하면서 피곤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그래서 야간 운전은 안하려고 한다.나이가 들고 몸이 늙었다는 증거다.   長距離 운전도 많이 꺼려진다.쉬엄쉬엄 가다가 휴게소에서 잘 쉬는 것이 좋다.   우리들에게는 낯이 익은 모습이지만,아주 익숙한그런 모습들 모두가 휴게소 풍경들이다.   더우기긴 겨울속의 風景이라니휴게소라고 다를 것은 없다.   보통은 휴게소의 가장 가장자리에서많이 쉬는데, 일종의 습관이다.   쉬기도 하고 졸리우면잠도 자기 편하기 때문이다.   어느 휴게소는 조금 조용하기도 하고,어떤 곳은 시끄러워서 잠을 찰 수가 없다.   그래도 잠..

"동학 농민운동"의 원인 제공자 / 조병갑

1. 개요조선 후기의 관료. 본관은 양주이며 자는 요성(耀成)이다. 고종 당시 영의정을 지낸 조두순의 서조카이기도 하다. 백낙신과 더불어 대표적인 조선 후기의 탐관오리로, 그의 학정은 동학 농민 혁명의 발단이 되었다.2. 생애철종 14년(1863년)에 관직에 올랐고 고종 30년(1893년)에 전라도 고부군수로 부임했다.부임하자마자 늘 하던 대로 조선 후기 탐관오리 특유의 각종 권력남용과 수탈을 일삼았다. 그의 대표적인 악행으로는 만석보라는 큰 저수지를 만든 것으로 이미 상류에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보[13]가 있음에도 더 큰 보를 만들겠답시고 백성들에게 땡전 한 푼 주지 않고 부역에 동원하는가 하면 보가 완성되자 만석보의 물을 쓰는데 과도한 세금을 매겨 거액의 수세를 뜯어낸 것이다.인근의 태인군수를 ..

카테고리 없음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