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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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칼리스타 2.9 / 하체 배기관(머플러)에 '흑연도색'을 하다

꽃피는 봄은 왔지만,다른 때와는 다르게 世上은 온통 어수선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띵해서 쓰러질 지경입니다.   벌써 카센터(영등포 블루핸즈)에 입원한 지 한 달 여가 돼 오는 시점에이제 브레이크 시스템도 수리가 되었고,배기관에 흑연도색까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작업이 금일부로 모두 끝났기 때문에차량을 찾으러 영등포 블루핸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가 터져서修理가 진행되었는데 모두 끝이 났습니다.   완벽하게 수리가 잘 되었습니다.   하체에 배기관(머플러) 흑연도색을 확인하기 위하여차량을 리프트에 띄워보려는 것입니다.   배기관에 흑연도색이 잘 되었고,당분간은 녹이 날 것을 예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차량이 出庫된 지 너무 오래되어서下體도 관리를 안 해주면 녹으로 범벅이 되..

익스플로러 밴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꽃 유람

봄의 시작을 알리는구례군 "산동마을 산수유꽃 축제"는지난주에 끝이 났지만,필자는 일주일 늦게 4월 31일에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추위 때문에 꽃이 조금 늦게 핀다고 하여서일주일정도를 늦게 가게 된 것입니다만,가서 보니 지난주에 왔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하는 유람 길은외롭지 않고 옆에서 자꾸 이야기를 해주니졸음운전도 예방이 되어 좋았습니다.과일도 깎아주고......자꾸만 먹을 것을 주네요.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   산동마을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길가에 피어있는 '산수유꽃'들 천지입니다.   개나리꽃도 비슷한 시기에 피어나니 온 세상이 노란꽃 세상입니다.   탑동마을 입구에 피어난 산수유꽃들   활짝 만개한 산수유꽃입니다.모습이 꼭 "황금왕관"을 쓴 것 같습니..

베라크루즈 4WD / 편한 마음으로

요즘도 정말 편한 마음으로'베라크루즈'를 잘 타고 다닌다.주로 시내를 다닐때다닐 때 와 남양주에 있는 창고를 다닐 때주로 운행을 하지만 정말 마음이 편안하다.잘 달리고 잘 서고......오래된 올드카이니 누가 부주의하여 찌그러진다고 한들 부담이 없다.경유이니 기름값에서도 한결 자유롭다.   오랜 시간을 타고 다녀서인지 필자의 몸에 착 붙는 느낌이다.그래도 불편한 점은 하나 둘씩은 있다."아나로그 시계"가 없다는것이다.그래서 책상 서랍을 뒤져서 안 쓰고 있던 손목시계를 하나 찾았다.   종로 5가 시계점에 들러서 배터리를 새로 갈아 넣으니 초침이 잘도 돈다.그리고 베라크루즈 대시보드에 달았다. "이제야 아날로그 시계를 하나 달았네" 왜, 그동안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필자는 항상.......난, 바보인가 봐

베라크루즈 4WD 2025.03.28

재규어 X308 XJR / 주행 연습

봄은 돌아왔지만,그동안의 많은 시행착오와 험난한 수리 과정으로몇 년 동안 운행을 거의 하지 못한 관계로이제는 거의 포기 단계까지 왔지만,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기가 싫어서한 번만, 한 번만...... 하던 것이 오늘까지 이어져 왔다.   필자가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알았는지이 녀석은 뻑하면 계기판에 엔진체크 경고등이 들어온다.센서의 이상이라는 노란 경고등도 들어온다.그리고는 차체가 약간씩 떨면서 엔진도 불안한 상태가 된다.   몇 번의 수리를 하고 센서도 교환해 봤지만,거의 요지부동이다.   오늘은 사생결단으로극한으로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다.   고속으로 주행하면 좀 어떨까? 하는 심정으로달려보면 뭔가 뻥 뚫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지만속이 뻥 뚫릴지는 궁금하다.   구리-남양주 구간의 고속도로에 올라서서..

재규어 이야기 2025.03.28

'서울숲'에 봄이 왔어요

아침 산책길이른 시간이지만,서울 숲에서 봄을 만났다.   벌써 양지 바른 곳에는진달래도 피었고 수선화도 피었다.   벌써 진달래가 피다니성급하기도 하지......   활짝핀 진달래 꽃   아무도 없는 숲길에서긴 호흡을 들이 마시며봄이 왔음을 느껴본다.   이제 조금 있으면,서울숲 전체가 푸른 초록색으로완전히 변해 버리겠지   서울숲 이곳저곳에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과 정경들   무슨 꽃인지 아세요?   수선화가 청초하게 피었다.   그리고 내가 앉았을 벤치   난장이 집 하나.   봄은 도란도란 와 버렸다.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이야기 하는 동안   숲속의 정원그리고,   모란.   봄이 왔다.

BMW F10 530d X-drive / 애드블루(요소수)를 넣어보다.

봄이 온다는 기별을 받아서마중을 나왔더니 아직은 멀리 있어서......   그냥 고속도로를 타 버렸다. 마음 한편에서 울리는 봄을 찾아가는 소리.못 이기는 척하며애써 외면을 해도 봄은 이미 내 곁에 와 있더라.   강렬한 햇볕의 노곤함이 눈꺼풀이 풀려서 졸음이 되어 돌아온다.   그래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잠을 쫓으려 한다.   이제는 마음 편하게 졸리면 그냥 차를 세워놓고 잔다.한 30분 정도만 자도 눈과 머리가 개운하다.    계기판에 "애드블루(요소수)를 보충하라"는 경고가 떴었다.주유소에 들러 경유도 넣고 요소수를 한통을 샀다. (13,000원)경유 차량에 '애드블루'를 처음으로 넣어 보았다.   요소수 주유구 뚜껑   한 바퀴 돌아 양평 쪽으로 해서 창고로 돌아오게 되었다.이번에도 의미없는 외출은..

BMW 이야기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