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례약수터 가는 길2. 필례 약수를 찾아가는 길을 처음부터 안것은 아닙니다. 한참을 내려가다보니 단풍이 아름다운 길을 만나게 됩니다. 드디어 도착한 필례약수터 입구입니다. 불타는 단풍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BMW 이야기 2015.10.24
530i의 엔진 룸 오래된 올드카의 엔진룸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세월에 쩔어서 그렇습니다. 올드카의 비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BMW 530i(코드명 E39)는 분명 BMW중에서도 名作입니다. 본인은 디자인이 참 좋고 단단한 모습에서 매력을 찾고 좋아합니다. 차를 잘 관리해 주지 못하는 본인에게 문제가 .. BMW 이야기 2015.10.16
아름다운 한계령으로 떠나요 단풍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길로 단풍이 곱게 물든 한계령으로 떠나요. 굽이도는 한계령 길은 본인이 꼽는 아름다운 길중의 한곳입니다. 맑게 개인 하늘하며 눈에 익은 산하 모든것이 아릅답습니다. BMW 이야기 2015.10.16
소나무에 물이 올랐어요 겨울내내 푸르둥둥 누렇게 떠있던 소나무들이 봄을 맞아 물이 올라 파릇파릇해 졌네요. 멀리서 바라봐도 확실히 생기가 도는것 같습니다. 이미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네요. BMW 이야기 2015.03.19
봄날이 오기 전에......... 따뜻한 봄날이 오기전에.... 주위를 둘러봐도 아직은 썰렁한 야산과 들판. 봄이 와서 따뜻하다고는 하나 찬바람은 옷속으로 스며듭니다. 남쪽에서 매화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아직은 겨울의 추운 날씨입니다. 도대체 그 많던 E39는 다 어디로 간것일까요? BMW 이야기 2015.03.17
횡성가는 날 횡성에 살어리 낫다......라고 아무리 외친들 땅에 콩을 심어야 콩이 열리듯, 횡성에 집을 지어야 횡성에 가서 살듯싶어 며칠 전부터 횡성부동산을 찾아 땅도 알아보고 집도 알아보던 중 예쁜집이 있어 다시 한번 둘러 보고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시운전 겸 530i를 타고 갔는데 고속도.. BMW 이야기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