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여름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 어느덧........ 理想鄕으로 꿈을 꾸었던 우리들만을 위한 작은 공간. 그 모습을 설레는 마음으로 가슴속에 그려 볼 때에...... 이미 이런 곳을 만든 분들이 있었으니...... 우리들이 꿈꾸었던 이상향이 아니였던가 다만, 이곳이 레스토랑이었음이 아쉬울뿐....... 유성에 집을 짓고 계신 가족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08.06
<칼리스타 이야기> 내가 그곳에 있었네. 하루가 시작되고 한 주일이 가고....... 또 한 주의 주말은 오고...... 일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긴 겨우내 못 다 이룬 꿈을 실현하기라도 하듯 집을 나서는 마음. 그리고 길을 재촉한다...... 고속도로가 되였든, 지방도로가 되었든 나는 어느 길이든 간다........... 나를 찾아가는 그곳에는 짙 푸른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