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키트카쇼 2. 숀 코너리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The Rock 에서는 허머를 추격하던 페라리 F-355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에 받혀서 박살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 부서지는 차는 실물이 아니라 폰티액 피에로의 차대에 화이버글래스로 만든 F-355의 바디를 씌운 레플리카였습니다. 이 레플리..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5.03
[스크랩] 키트카쇼 1. 키트카는 상당히 매력적인 존재라 생각됩니다. 프라모델처럼 직접 조립한 차를 시각적으로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고 다닐수도 있으니까요. 키트카중에서는 독자적인 스타일링을 가진 경우도 있고 기존의 차를 복제한 레플리카도 있습니다. 레플리카의 경우 쉘비 코브라와 포르쉐 356, 람보르기니..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5.03
[스크랩] 전설의 Talbot 그 유면한 Talbot Lago로 알고 있습니다. 왠지 요새 나오는 미쯔오까랑 비슷하기도 합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4.27
[스크랩] 고개드는,클래식카의매력 고개드는 향수, 클래식카의 매력 기자 주변인 중 경매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있다.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전문경매사가 된다. 현재 그녀는 미국 뉴욕에서 전문경매 업무를 배우고 있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양한 경매를 주관하는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때 그녀의 도움으..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4.21
세계적인 명차, 그이름 클래식카여! 어느날 클래식님을 따라서 몇번 청계8가 벼룩시장을 간적이 있는데.... 돌아다녀 보니 참 재미 있는 곳이다..... 없는 것이 없는 만물시장이다 보니 진귀한 것들도 많다. 더우기 돈주고도 못사는 오래된 클래식카도 그냥 싼값에 살 수 있고.... 내 사무실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쉽게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4.01
꿈에 그리던 페라리 456 GTA을 타다 지인의 소개로 어느날 갑자기........... 양복을 입고서도 탈수있는 젊잖은 페라리 456 GTA을 한 3일간 타보라는 권유가 있어 그 전부터 타보고 싶은 페라리였던지라 선뜻 응하고 차를 인수 받았다. 맑은 감색의 2001년식의 깨끗하고 예쁘기까지 한 페라리의 마크 또한 눈이 부셔 정면으로 쳐다 볼수 조차 없..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3.12
<펌> 쉘비 코브라 쉘비 코브라......12900cc V8 12900cc 1100hp(809kW)/7000rpm 1760Nm(1300lb-ft)/5600rpm 4단 앞 255/40 ZR 18 뒤 315/35 ZR 18 FR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2.25
쉘비 코브라 [명차의 세계] 'AC 코브라' .. 영국 근육질/미국 파워 결합 [한국경제 1997-01-27 00:00] 1940년대 영국에서는 튜브 프레임으로 만든 소형 쿠퍼 자동차가 자동차 경주를 휩쓸고 있었다. 이 영향으로 영국에서는 레이서에게 튜브 타입의 경주용차를 만들어주는 조그마한 자동차 제작사들이 많이 생겼다. 그중에..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