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부드러운 운전 자동차라는 기계보다는, 그 기계를 다루는 "운전"이라는 행위에 중점을 둔 글입니다. 저도 취미로 한 달에 2번 정도 써킷에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면서, 부드러운 운전을 배우고 있는 초보지만, 잘 아시거나 수긍하기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부담없이 읽어 넘기시면 될 것 같네요. 출처는 www.lastdriver.com..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1.16
[스크랩] 조건없는 수용의 어려움 미국의 한 부부가 겪은 가슴 아픈 이야기다. 어느 해 휴가철이었다. 사교계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다. 부부가 어느 파티에 참석하려고 막 집을 나서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엄마, 저예요. 베트남에서 군복무가 끝나서 돌아가려고요." "정말 잘 되었구나. 그럼 집에는 언제 오니?" "그런데 친구 한 명을 .. 낙엽을 밟으며....... 2005.11.13
[스크랩] 포르쉐 356 스피드스터!! 관리가 정말 잘된 차량이네요! 카액션에 회원분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으셨다네요~ 레플리카 같기도 하네요~^^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1.13
[스크랩] [018] 경매장 리포터와 1929년식 포드 A형 세단 동경 USS경매장이 새롭게 선을 보인지는 꽤 됐지만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자주 방문하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동경역에서도 전철로 2시간이상 소요되기에...) 새롭게 바뀐 다음에는 첫 방문이었는데 이전과는 상당히 개선된 모습으로 출품차의 확인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획정리가 잘 되었고 베팅을..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1.13
이민(移民) 이야기 -- 카나다 이민기(移民記) 1 <<<< Canada 이민 이야기 >>>> "이민" 너무도 광범위한 이야기속에서 뭐라고 꼭 짚어서 이야기 할 수 는 없지만 "이민"이라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 아니면 아이들 교육때문에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 카나다 이민이야기 2005.11.10
<펌> 이민자과 역이민자......국제적인 미아가 되는 길 <펌> 이민자, 역이민자 내가 아는 분들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이민자들 이야기, 기러기 아빠, 그리고 조기유학등으로 떨어져 사는 이들이 많다. 또한 한국을 떠나고 싶은자 들도 많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은자 들이 많다. 1. 이민자 : 독립 이민으로 그는 두 아이.. 카나다 이민이야기 2005.11.07
[스크랩] 11월이라.........晩秋 11월이라...... 갈바람 불고, 안개 끼인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려가는 이. 게 누구 없소? 불러보고 싶은 마음. 이제 진정 晩秋인가 보오. 노오란 낙엽송 잎이 지는 산허리를 보면 이내 겨울이 올것만 같은..... 이제 가을이 깊어 겨울이 오는가? DSCN2427.JPG DSCN2430.JPG DSCN2438.JPG DSCN2439.JPG DSCN2452.JPG DSCN2455.JPG DSCN2..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1.03
우리나라에서 BMW 승용차 타고 다니기 참 우습고, 답답한 이야기이지만 본인이 직접 겪은 일이기에 조금씩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장만한 자가용인 포니 웨곤을 잊지 못한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춘 차이지만, 그때만 해도 참 보물스러운 차였다. 그것도 베이지색 포니 웨곤......비록 6개월 밖에는 못 타..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