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은 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게 부는 바람곁으로
가을인가 보다.
가을에는
우리 국산차를 마셔보자.
국화차.
장미차를 마셔보자.
한결 상쾌한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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