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봄비가 그렇게 많이 오더니.....
오늘은 또 비가 그치고.......
아침에 집 주위를 둘러보니 개나리가 만발이다.
양지편에는 진달래도 피었고......
이제 바야흐로 봄이 왔네.
개나리 진달래가 봄의 전령사인듯......
이제는 봄이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판에서 (0) | 2006.04.11 |
---|---|
영종도 가는 길 (0) | 2006.04.02 |
골프 이야기..... (0) | 2006.03.24 |
세상을 바람같이 살고파.....바람이어라 (0) | 2006.03.04 |
동행을 위하여 (0) | 2006.02.26 |